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본격 휴가철 앞두고 다이어트‘슬리밍 제품’ 반짝 특수

‘센트 센트디 풋사과(6병)’ 등…1~2주 단기간 집중 다이어트 제품 인기

허경진기자(kjheo@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7-28 15:08:53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고객이 슬리밍제품을 살펴보는 모습 [사진제공=CJ올리브영]
 
올여름 바캉스 대신 다이어트 하려는 ‘다캉스(Diet+Vacance)족’이 늘면서 슬리밍 제품이 반짝 특수를 누리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최근 2주간(14일~27일) 매출을 살펴본 결과, 건강기능식품 중 슬리밍 제품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1% 증가했다고 28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의 성수기인 이른바 ‘7말8초’를 앞두고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체지방 감소 등의 효과가 있는 슬리밍 제품 구매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인기 제품의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60정 이상 꾸준히 섭취하는 알약 형태의 슬리밍 제품이 대부분이었지만 올해에는 1~2주 단기간 집중 다이어트를 돕는 제품이 특히 인기를 끌고 있다.
 
짧은 휴가 기간을 겨냥해 핵심적으로 체중 관리를 하는 동시에 소용량으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까지 챙기려는 수요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슬리밍 인기 제품 상위에도 ‘세리박스 세리번 나이트 14포(2주분)’ ‘센트 센트디 풋사과(6병)’ 등이 올라 이같은 트렌드를 뒷받침했다.
 
슬리밍 제품의 수요가 매년 꾸준한 가운데 올해에는 성분이나 제형도 다양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성분인 가르시니아, 카테킨 외에도 풋사과추출물인 ‘애플페논’, 인도의 건강요법에 사용돼 온 천연식물 성분 ‘콜레우스 포스콜리’ 등이 새롭게 각광받고 있다. 또한 액상이나 젤리 등 섭취가 편리한 제형의 제품도 지속 출시되는 추세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건강한 아름다움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슬리밍 제품 수요가 매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며 “올리브영은 2030 세대의 수요에 맞춰 상품군을 다양화하고, 슬리밍 시장을 적극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허경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4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중고 시장을 선도해가는 당근마켓의 '김재현' 대표이사가 사는 동네의 명사들
김재현
당근마켓
신필순
키이스트
최정우
포스코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미세먼지 (2020-08-10 02: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