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용인문화재단이 14일 포은아트홀 야외광장에서 2026 시민대중예술인 특집 ‘가을별빛광장’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가을별빛광장’은 용인에 거주하는 대중예술인들이 ‘시민’의 이름으로 함께 무대를 꾸미는 가을 야간 광장 행사다.
지역이 품은 대중예술 자원의 가치를 시민과 나누고 이웃이 함께 즐기는 열린 광장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용인시민과 대중예술인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지역의 특색을 담은 공연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시민축제기획단’ 선포식도 함께 열린다. OO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조아용퍼레이드·생활문화 등 재단의 주요 사업에서 활동해 온 시민기획자들이 하나의 기획단으로 출범해 시민 주도형 축제의 새 출발을 알린다.
연계 프로그램으로 야외 테라스에서 시민기획자 프로젝트 전시·체험과 ‘생활문화 주간’ 선정 공간의 생활문화 체험 부스가 진행되며 이벤트홀에서 ‘제6회 상상포럼’이 열린다.
행사장은 가을 캠핑 분위기를 살린 야외공간으로 꾸며진다. 무대 앞 잔디광장에는 캠핑의자를 갖춘 캠핑석 200석을 마련해 시민들이 편안하게 가을밤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재단은 3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댓글 이벤트를 진행하며 참여자 중 선착순 200명에게 캠핑석 이용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날 용인포은아트홀에서 이벤트도 진행한다. 콘서트 관람객은 광장 안내부스에 공연 티켓을 제시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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