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이론물리센터(이하·APCTP)의 조용석 경상대학교 교수와 김창호 연구지원팀장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APCTP는 지난 22일 경기 과천 소재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2017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두 사람이 해당 영예를 안았다고 24일 밝혔다.
조 교수는 APCTP 신진연구그룹에서 그룹장으로 활동했다. 그는 △해양 단백질 복합체 연구 수행 △기초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실제 산업계와 연계 가능한 응용개발 후속연구 진행 △저명 학술지 발표 등의 활동을 이어가며 국내 기초과학분야 우수성 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김 연구지원팀장의 수상은 APCTP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연구·학술 활동을 안정적으로 지원해온 점이 높게 평가됐다. 정우성 APCTP 사무총장은 “우수연구 성과는 연구자와 연구 환경이 모두 갖춰졌을 때 나온다”며 “앞으로도 기초연구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슬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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