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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문 정권이 공포정치의 칼 뽑았다”

“국조와 특검법안을 빨리 준비해 제출할 것”

김승섭기자(sskim@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9-11 10: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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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사진=박미나기자]
 
 
자유한국당은 11일 문재인 정권에 대해 “조국 임명강행으로 배신한 문 정권이 공포정치의 칼을 뽑았다”고 비판했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중진연석회의에서 “곧바로 검찰 측에 윤석열을 배제한 독립특별수사단을 구성하자고 제안, 악독한 정권이면 조국 봐주기 수사단을 만들자고 하겠는가”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검찰을 권력의 죽으로 부리고 원천봉쇄하겠다는 것이다”며 “이게 대한민국 맞는가. 조국 법무부와 검찰의 갈등, 뻔히 예상하기는 했지만 완장을 차자마자 검찰 죽이기에 나서는 모습이 경악스럽고 이해할 수 없는 정권이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헌정상 최악의 후한무치 정권이다. 국민눈치도 볼줄 모르는 안하무인 정권이다. 표현하기 어려운 그런 정권이다”며 “그리고 어제 국무회의가 열린 조국 장관이라는 말이 잘 안 나오지만 조국 전 민정수석이란 표현을 쓰겠다. 처음 열린 곳이 어디인가. 바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KIST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허위인턴 허위증명서발급 의혹 기관이다. 청문회 내내 조국을 아프게 했던 논란의 기관이었다. 첫 국무회의를 연 대통령 정말 묻고 싶다. 이게 제정신이라고 우리가 볼 수 있는가”라고 물었다.
 
나 원내대표는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일인가. 청와대와 여당의 이제 공갈협박으로도 부족했는지 검찰 죽이기로도 성이 안찼는지 이제는 대통령까지 나서서 증거인멸 압박하고 대놓고 수사방해를 하고 있다. 대통령의 조국 구하기를 넘어서 대한민국 정권을 바치는 모습이다”고 지적했다.
 
나 원내대표는 “그러나 진실은 결코 억누를 수도 없다. 조국 펀드의 운용사 실소유주 5촌 조카의 말맞추기 시도가 발각됐다”며 “전화를 걸어서 조국 일가로의 자금 흐름에 대해 모르쇠로 일관하자고 했다. 이해충돌의 문제가 생긴다며 스스로 말했다. 검은 유착 의혹의 중심에 바로 조국이 있음을 짐작케 하는 말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여당과 다른 야당에 정식적으로 제안한다. 조국 게이트 국조, 조국 게이트 특검 이제 처리하자.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빨리 국조와 특검법안을 빨리 준비해 제출하겠다. 20대 국회는 더 이상 순항하기 어려운 정도에 이른 것 아닌가 이런 고민도 해본다”고 말했다.
 
[김승섭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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