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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의 리치하우스<218>]-가수 성시경

이승철·신승훈 계보 잇는 발라드왕자 성시경 40억 재력

2016년 18억 매입 후 3년 새 20억원 올라…가수부터 예능까지 다재다능 과시

정동현기자(dhjeo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1-09 00: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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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성시경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 소재 '아크로리버파크(사진)'의 한 호실을 지난 2016년 12월 분양받았다. 당시 분양가격은 18억원으로 확인됐다. ⓒ스카이데일리
 
부촌으로 이름높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고가 아파트가 다수 자리잡고 있다. 반포 자이를 비롯해 반포 리체, 반포 래미안퍼스티지 등이 거론된다. 특히 대림산업이 반포1차아파트를 재건축해 지은 아크로리버파크는 강남권에서도 최고가를 달리는 곳이다.
 
아크로리버파크는 유명 연예인들이 다수 거주하고 있어 이른바 연예인 아파트라고도 불린다. 신동엽, 공유, 고수, 윤유선 등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카이데일리 취재 결과 이곳에는 가수 성시경(40)도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세간의 관심이 집중된다. 그는 입주 3년 만에 약 20억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실현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아파트 아크로리버파크 매입 3년 새 시세 차익만 20억원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가수 성시경은 서울 서초구 반포동에 위치한 ‘아크로리버파크’의 한 호실을 소유하고 있다. 그가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152.91㎡(약 46평), 전용면적 129.92㎡(약 39평) 등이다.
 
성시경은 해당 호실을 지난 2016년 12월 약 18억원에 매입했는데, 현재 20억원에 달하는 시세 차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시스템에 따르면 아크로리버파크 전용면적 129.92㎡(약39평) 호실은 지난 9월 43억원에 거래됐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현재 아크로리버파크 공급면적 129.92㎡(약39평) 호실은 나와 있는 매물이 없다”며 “지난 9월에 43억 원에 팔렸으니 현재 물건이 나온다면 주변 아파트 유사 평형대의 가격과 비슷한 44억~45억원 수준이다”고 밝혔다.
 
▲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따르면 성시경(사진)이 소유한 공급면적 152.91㎡(약 46평), 전용면적 129.92㎡(약 39평) 호실의 현재 가치는 44~45억원 수준이다. [사진=뉴시스]
 
이어 “주변에 신세계백화점, 서울성모병원, 킴스클럽, 뉴코아 아울렛, 메리어트호텔, 쉐라톤호텔, 경남쇼핑센터, 반포 쇼핑센터 등 대형 생활 편의 시설이 가깝고 단지 바로 앞에 반포한강공원이 연결돼 있어 입지 또한 훌륭하다”고 말했다.
 
실제 아크로리버파크의 경우 도보 5분 거리에 지하철 9호선 신반포역이 있는 역세권이며 강남고속터미널이 위치해 있다. 또 4호선 7호선 3호선 이용도 가능하다. 차량 이용 시 반포대교, 동작대교,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경부고속도로에 접근 가능하다.
 
아파트 바로 북쪽으로 한강을 끼고 서래섬과 반포한강공원이 위치하고 있으며 동쪽으로는 신반포중학교, 계성초등학교가 위치한다. 아크로리버파크 양쪽으로 왼쪽엔 반포주공1단지(디에이치클래스트로 재건축 예정), 오른쪽엔 신반포3차와 경남아파트(래미안원베일리로 재건축 예정)가 위치하고 있다. 아크로리버파크의 시세는 향후 더 오를 가능성이 높다는 게 대다수 부동산 관계자들의 전망이다.
 
데뷔19년차 가수…라디오부터 예능까지 종횡무진 맹활약
 
성시경은 2000년 인터넷 오디션 ‘뜨악 가요제’를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2000년 11월 ‘내게 오는 길’로 싱글을 발매했고 2001년 4월 데뷔 앨범인 정규1집 ‘처음처럼’을 발매했다. ‘내게 오는 길’ 발표와 동시에 2001년 연말 시상식에서 장나라와 함께 신인왕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이후 2002년 7월 19일 정규 2집 를 발매했다. 윤종신이 총괄 프로듀싱을 맡았던 이 앨범은 타이틀곡 ‘우린 제법 잘 어울려요’, 후속곡인 ‘넌 감동이었어’, ‘좋을 텐데’ 까지 폭넓게 인기를 거두면서 본격적인 전성기를 맞는다.  
 
▲ 성시경(사진)은 최근에 Tvn 음악예능 '노래에 반하다' 고정출연하고 11월16일부터 12월21일까지 진행되는 콘서트 준비로 바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무렵 신승훈, 이문세 등과 같이 가요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발라드 가수로서의 입지가 점차 넓어지기 시작했다. 2003년 5월 스페셜 앨범 격으로 ‘Try To Remember’ 가 발매됐다. 총 24개 곡이 수록됐는데, 여태껏 성시경 앨범 중 가장 많은 수록곡을 자랑하는 앨범이다. 영화 국화꽃향기의 OST였던 ‘희재’도 인기를 끌었다.
 
같은 해 10월 16일 새 소속사에서 정규 3집 ‘Double Life: The Other Side’를 발매했다. ‘차마’를 시작으로 ‘외워두세요’, ‘10월에 눈이 내리면’ 등 다수의 곡이 인기를 끌었다. 2004년에는 리메이크 앨범인 ‘푸른밤의 꿈’을 발매해 가요계에 리메이크 붐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후 라디오 MBC FM4U에서 ‘푸른밤 그리고 성시경입니다’를 진행하면서 라디오 DJ로도 활약했다. 2006년 10월 10일, 정규 5집인 ‘The Ballads’ 를 발매할 때부턴 성시경이 직접 앨범 제작을 맡았다.
 
특히 성시경의 5집 타이틀곡인 ‘거리에서’가 그야말로 대박이 나면서 단숨에 ‘발라드의 황태자’ 자리에 등극했다. 성시경의 가성 및 기교가 매우 잘 어우러졌다는 평가를 받았다. 2008년 5월엔 MBC라디오에서 하차한 뒤 그 해 7월 군입대했다.
 
2010년 5월 전역한 이후 아이유와 듀엣한 디지털 싱글 ‘그대네요’를 발매하면서 화려하게 복귀한 그는 드라마 ‘시그릿 가든’ OST인 ‘너는 나의 봄이다’를 통해 커다란 사랑을 받았다.
 
성시경은 지난 2012년부터 가수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했다. ‘1박2일 시즌2’ 멤버로 합류한 데 이어 마녀사냥, 비정상회담 등에서 MC를 맡았다. 최근에는 MBC 예능프로그램 ‘호구의 연애’ 진행을 맡아 활약하고 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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