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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난이
뿌리가 여러 갈래인 당근, 울퉁불퉁한 양파, 갓이 골고루 퍼지지 않은 버섯, 쭈글쭈글한 감자, 배꼽처럼 움푹 파인 사과, 점박이 ...(2022.09.30 14:21)
별 헤는 밤[1]
혹시 밤하늘의 별을 세어 본 일이 있는지 묻고 싶다. 학창시절 문학도였던 필자는 캠퍼스 잔디밭에 누워 별을 세어봤다. 마침 은...(2022.09.29 11:10)
북한몽
오토 웜비어(1994.12.12.~2017.6.19.) 북한에 여행을 갔다가 귀국한지 엿새 만에 사망한 미국 버지니아대 경영학부 대학생. 향년 ...(2022.09.28 09:48)
만다라 작가
‘비사난야(非寺蘭若). 절 아닌 절이란 뜻이다. 광복 직후 남로당원으로 활동하다 6·25 전쟁 때 처형된 아버지를 잊지 못하는 그...(2022.09.27 09:40)
‘졸지에’와 ‘쪽팔림’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주최한 회의를 마치고 박진 외교부 장관과 이야기 하며 사용한 용어 중 ‘쪽팔려서...(2022.09.26 09:40)
갈등
바야흐로 갈등 시대다. 예전에는 시어머니와 며느리 사이의 고부(姑婦)갈등 하나만으로도 TV 드라마 소재를 1년 내내 채울 정도로...(2022.09.23 09:38)
위원회공화국
노태우정부 퇴임 직후 한 신문사가 기가 막힌 만평을 보도한 일이 있다. 진수성찬을 즐긴 손님들이 “잘 먹었다”고 이쑤시개로 ...(2022.09.22 09:05)
사주(四柱)와 사주(使嗾)
우리말은 한 단어가 여러 의미로 쓰이는 경우가 많다. 학교에서 배운 낮의 대칭 ‘밤’과 과일 ‘밤’, 물 위에서 타는 ‘배’와 ...(2022.09.21 14:04)
도루묵
‘도로 아미타불’. 일상생활에서 흔히 사용되는 말이다. 평생을 두고 나무아미타불 즉 불교 수행인 염불을 외웠지만 아무 소용없...(2022.09.20 09:38)
손가락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에서 활약하는 손흥민이 모처럼 골 세리머리를 마음껏 펼쳤다. 어제 새벽 후반 교체 선수로 투입된 손흥...(2022.09.19 08:43)
야타와 예타
스카이데일리 신문사가 있는 청담동을 위시한 서울 강남구 일대는 한때 온갖 ‘족(族)’들이 출몰했다. 1970~80년대 가장 먼저 오...(2022.09.16 09:41)
캥거루
호주에서 77세 주민이 야생 캥거루를 붙잡아 애완용으로 길들이려다 변을 당한 사건이 발생했다. 캥거루한테 맞아 사망한 사례가 ...(2022.09.15 14:27)
방위병과 중2
1970~1990년대 유행한 말이 있다. ‘북한군이 함부로 제2의 남침을 못 하는 건 방위병 덕분이다.’ 베이비붐 세대의 병역자원이 ...(2022.09.14 09:40)
조다와 찰스 3세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의 서거로 지구촌이 온통 촌장(村葬) 분위기다. 영국인들이 밥은 안 먹어도 살 수 있지만 하루라도 안 ...(2022.09.13 09:26)
명창 안숙선
25년 동안 어울리지 않는 옷을 입고 있던 안숙선(73) 명창이 마침내 몸에 딱 맞는 옷을 입었다. 문화재청은 6일 안 명창을 국가무...(2022.09.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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