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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지원 간담회…文대통령 “긴급자금 신속성이 중요”
코로나19 대응 기업·소상공인 간담회 개최…“적극적인 금융지원 필요”
임현범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0-04-06 19:05:01
▲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우한코로나) 대응을 위한 기업·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지원에서 신속성이 중요하다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사진은 문재인 대통령. ⓒ스카이데일리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우한코로나) 대응을 위한 기업·자영업자·소상공인 금융지원에서 신속성이 중요하다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6일 오후 서울 중구 전국은행연합회에서 우한코로나 대응 금융지원 긴급 현장 감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생계에 위협을 겪는 소상공인들이 적지 않은 만큼 긴급자금의 신속한 집행이 중요하다고 강조한 것이다.
 
문 대통령은 “소상공인에게 사업장은 생계 그 자체다”며 “몰려드는 어부로 힘들겠지만 당장 생계에 위협을 겪는 분들을 위한 긴급자금인 만큼 신속성이 중요하다는 걸 잘 이해해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이어 “대책을 잘 마련했지만 시행이 적지적소에 이뤄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향후 우한코로나 극복을 위해 금융권이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대출 수요가 많은 소상공인 초저금리 대출의 신속한 집행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문 대통령은 특히 금융기관들을 향해 “코로나19로 인해 금융권도 어렵지만, 금융권 전체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줬기에 때문에 (금융지원 대책 수립이) 가능했다”며 “비바람을 맞고 있는 기업들에 든든한 우산이 돼 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기업 대상 자금지원에 대해서도 적시에 충분한 공급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기업을 지켜야 일자리를 지키고 국민의 삶을 지킬 수 있다”며 “일선현장 창구에서 자금지원이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지는 게 중요하다”고 거듭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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