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 단체부스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삼인라이프롬, 서동메디칼, 제이어스(주), 주식회사 코어무브먼트, (주)세원메딕스, (주)메디컬이노베이션디벨로퍼, (주)기원솔루텍, 한독메디칼 등 8개 기업의 전시회 참가비용을 전액 지원, 부산지역의 디지털헬스케어 제품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이 전시회는 일본 최대 병원 및 의료기기, 복지 관련 전시회로 일본의료산업 메카로 불리는 오사카에서 2월, 도쿄에서 10월 연 2회 개최된다. 2020년 도쿄 전시회부터는 온라인 가상부스를 추가해 하이브리드 전시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문 통역원을 현장에 배치하여 부스를 대리 운영하고 바이어와 화상 상담 등으로 운영된다.
일본은 세계 5대 의료기기 수입국가 중 하나로 초고령화 추세와 고도화된 의료 발전으로 의료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의료 산업의 전반적인 확장으로 향후 지속적인 성장을 기대할 수 있는 시장이다.
부산시는 지역기업의 온라인 홍보 기반 구축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용 외국어 동영상과 카달로그 제작을 지원, 16개사에서 콘텐츠 제작을 완료했고 메디컬ICT융합센터 안에 화상 상담이 가능한 화상 회의실을 마련, 기업이 자유롭게 쓸 수 있도록 개방하고 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코로나19 시대에 지역 의료기기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다양한 비대면 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박정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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