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사 브랜드 평판이 가장 좋은 건설사는 현대건설으로 나타났다.
2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20일까지 건설회사 브랜드 30개의 빅데이터 2888만개를 분석해 소비자들의 브랜드 참여와 소통량과 커뮤니티 지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비율을 측정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브랜드 빅데이터를 추출하고 소비자 행동분석을 하여 참여가치, 소통가치, 미디어가치, 소셜가치, 커뮤니티가치로 분류하고 가중치를 두어 나온 지표다. 브랜드 평판분석을 통해 브랜드에 대해 누가, 어디서, 어떻게, 얼마나, 왜, 이야기하는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국내 건설회사 브랜드 평판 분석에서는 참여가치와 미디어가치, 소통가치, 커뮤니티가치, 사회공헌가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했다.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은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치는 알고리즘을 찾아내서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등으로 측정된다.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과 브랜드평판 모니터의 정성평가도 포함했다. 이달 건설회사 브랜드평판 1위는 현대건설로 브랜드평판지수 432만 5399로 분석됐다. 지난달 브랜드평판지수 317만5438과 비교하면 36.21% 상승했다. 2위는 삼성물으로 브랜드평판지수 316만4920으로 분석됐다. 삼성물산 역시 지난달 평판지수 (270만7637)과 비교하면 16.89% 상승했다. 이어 3위로는 313만 9746을 기록한 대우건설, 4위는 GS건설(232만 8876), 5위 포스코건설(185만 8607) 등이 뒤를 이었다.
[배태용 기자 / 생각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