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낮 체감온도는 35도 이상 오르는 가운데, 서울‧부산‧경상권 등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표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대체로 구름이 많겠고, 낮부터 내일 새벽 사이 경기동부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경남권 내륙 등 곳에 따라 소나기가 오겠다. 남해안은 아침까지 빗방울이 내리겠다.
소나기에 의한 예상 강수량은 오전 10시부터 내일 새벽 2시 사이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경상권 내륙 등 5~60㎜, 서해5도는 밤 21시부터 내일 새벽 4시 사이 5~30㎜이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일사에 의해 기온이 오르면서 수도권 대부분 지역에서는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겠고, 일부 경기내륙에서는 체감온도가 35도 이상 오르겠다. 폭염은 이달 23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3~25℃, 낮 최고기온은 28~33℃로 예상된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서울(26℃/34℃) ▲인천(25℃/33℃) ▲강원(24℃/35) ▲대전(24℃/34℃) ▲대구(25℃/35℃) ▲부산(25℃/35℃) ▲광주(25℃/32℃) ▲울산(26℃/33℃) ▲제주(26℃/32) 등이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동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서해 1.0~2.5m, 동해 0.5∼1.0m, 남해 0.5∼2.0m로 예상된다.
한편 세계 주요 날씨를 살펴보면 14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워싱턴D.C(24°C/35°C) ▲중국 베이징(24°C/33°C) ▲일본 도쿄(23°C/27°C) ▲독일 베를린(18°C/25°C) ▲프랑스 파리(18°C/22°C) ▲영국 런던(15°C/24°C) ▲인도 뉴델리(28°C/34°C) ▲이탈리아 로마(19°C/26°C) ▲캐나다 오타와(21°C/27°C) 등이다.
[임소율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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