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브렌트유·두바이유 등 국제유가가 상승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10월물 서부텍사스유(WTI)는 전 거래일보다 0.01달러(0.01%) 상승해 배럴당 70.46달러로 마감했다.
영국 런던의 ICE 선물거래소에서 11월물 브렌트유는 전장보다 0.09달러(0.12%) 오른 배럴당 73.60달러에 마쳤다.
중동산 두바이유는 전일 주가보다 0.08달러(0.11%)가 올라 71.20달러로 장을 닫았다.
유가는 미국의 원유 생산 우려가 지속된 가운데, 위험회피 심리가 확산하면서 유가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 이날 리스타드 에너지의 니산트 부샨 원유 시장 애널리스트는 “트레이더들은 미국의 원유 생산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은 상황에서 또 다른 허리케인이 미칠 영향에 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금 가격도 상승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금값은 전장보다 트로이 온스당 12.70달러(0.70%) 오른 1,804.70달러를 기록했다. 백금은 1.94% 하락했고, 은은 0.37% 오른 가격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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