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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우 “백신 3차 맞고 화면 글 읽기 힘들어”…라디오 진행 ‘하차’

“시력저하…눈앞에 먼지나 벌레처럼 생긴 뭔가가...”

기사입력 2022-01-28 13:21:25

▲ 강석우가 27일 CBS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마지막 DJ를 맡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배우 강석우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부작용으로 시력저하를 앓다 “화면 글을 읽기 힘든 상황”이라며 진행하던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하차했다. 
 
27일 강석우는 CBS 라디오 음악FM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에서 마지막 방송임을 전했다.
 
그는 “오늘이 진행하는 마지막 방송”이라며 “코로나 백신 3차 접종 이후 한쪽 눈의 시력이 점점 나빠졌고 모니터 화면의 글자를 읽기 힘든 상황이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눈앞에 먼지나 벌레처럼 생긴 뭔가가 떠다니는 것처럼 느끼는 증상을 뜻하는 비문증이 한쪽 눈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시력 저하, 번쩍임 증세가 나타난다”고 설명했다.
 
이어 “6년이 넘는 시간 동안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청취자 여러분들 덕분에 용기를 가질 수 있었다, 더 좋은 사람으로 살겠다.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애청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또한 “이 방송을 그만두지만 제 목소리나 얼굴은 다른 매체를 통해 보실 거다. 라디오는 평생 하게 되겠죠. 시간이 지나면”이라고도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지막 방송, 마지막 멘트, 마지막 곡, 그리고 꼭 전하고 싶은 말 ‘애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라고 적으며 마지막 방송 현장을 찍은 영상도 올렸다. 
 
이 영상에서 방송을 마친 그는 “울지마”라고 말하는 스태프에게 “그럼, 청취자 여러분들이 많이 우시겠다, 3~4개월 정도 무념무상으로 쉬고 싶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석우는 지난 2015년부터 약 6년간 ‘강석우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진행을 맡아왔다.
 

 [이두경 기자 / dklee@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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