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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이후 재택근무 급감… 15%만 유지 계획

사람인, ‘재택근무 시행 및 지속여부’ 설문조사 결과 발표

정보통신·IT·금융·보험 등 업종 재택근무 유지 비율 높아

기사입력 2022-05-16 16:47:10

▲ 코로나19로 확대된 재택근무에 대해 기업들이 만족하고 있지만 엔데믹 시대에도 재택근무를 계속하는 기업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로 확대된 재택근무에 대해 기업들이 만족하고 있지만 엔데믹 시대에도 재택근무를 계속하는 기업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구인구직 플랫폼 사람인은 기업 800개사를 대상으로 ‘재택근무 시행 및 지속 여부’에 대해 설문 조사한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응답 기업의 53%가 코로나 확산 이후 재택근무를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도권 기업의 재택근무 비율이 58.1%로 수도권 외 기업(41.1%)보다 높았다.
 
재택근무 업무 효율 만족도는 ‘80점’이 25%로 가장 많았고 △70점(18.4%) △90점(13.4%) △100점(12.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이 재택근무의 업무 효율을 비교적 높게 평가하고 있지만 위드 코로나를 기점으로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기업이 대폭 줄어들 전망이다. 위드코로나 이후 재택근무 방식을 지속적으로 유지할 계획인 기업은 15%에 그쳤다.
 
업종별로 살펴보면 ‘정보통신·IT’ 기업의 28..7%가 재택근무를 유지한다고 답해 응답률이 가장 높았고 ‘금융·보험(27.3%)’·‘식음료·외식(20%)’ 등이 뒤를 이었다.
 
재택근무를 지속하는 이유(복수 응답)는 ‘유연한 근무 형태가 안착되고 있어서’와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서’가 50%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업무 효율에 차이가 없어서(40.8%) △여전히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어서(29.2%) △재택근무 시스템을 잘 갖춰서(24.2%) 등이 있었다.
 
재택근무 운영 방식은 △개인의 자율적 선택(횟수 제한 없음)이 25%로 가장 많았고 △주5일 재택(24.2%) △주2일 재택(19.2%) △주3일 재택(10.8%) 등이 뒤를 이었다.
 
임민욱 사람인 팀장은 “현재는 일상 회복 차원에서 사무실 출근을 재개하는 기업들이 많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원격근무는 이미 전 세계적인 추세다”며 “우수 인재 확보와 조직 관리 차원에서도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 움직임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양준규 기자 / jgyang@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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