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남원시가 새봄을 맞아 24, 25일 요천 둔치 승월교 아래 특설무대에서 2023 남원시민과 함께하는 봄꽃음악회를 연다.
공연 무대가 마련될 요천 둔치는 벚꽃길이 아름답게 펼쳐져 있어 해마다 이맘 때면 많은 상춘객으로 북적이는 곳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았던 남원시민에게 위로를 전하고 문화와 미래산업으로 도약하고자 하는 민선8기 남원시의 희망을 봄꽃과 함께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24일 펼쳐질 봄꽃음악회는 이도진·박상철·고유진·요요미·진이랑·박민규·권재숙이 출연해 봄밤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25일 히든싱어 콘서트는 JTBC히든싱어에 출연해 화제가 된 실력자의 무대로 박민규(환희편, 왕중왕전 우승)·조현민(임창정편)·김정훈(이문세 편)·오예중(장윤정 편)·MC 호조가 출연해 즐거운 무대를 만들 예정이다.
축제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남원 전통 막걸리를 즐길 수 있는 별도의 행사장을 마련해 그윽한 막걸리 한잔과 신나는 공연도 즐길 수 있게 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따스한 봄날 저녁 흩날리는 벚꽃과 아름다운 야경, 흥겨운 노랫소리가 함께 어우러질 봄꽃음악제에서 추억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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