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 번 읽으면 강의를 한 번 듣는 것과 같다. 골프 전문기자 시절 만났던 수많은 취재원과 업계 관계자들이 모두 이 책의 소재이자 이야기로서 녹아 있다”
고급 스포츠였던 골프가 어느덧 대중 속으로 깊이 들어 왔다. 때맞춰 오상민 스포츠 칼럼니스트의 골프업계 취업 길라잡이 ‘골프취업학개론’이 출간됐다. ‘일본 열도를 뒤흔든 한국의 골프 여제들(2021)’에 이은 두 번째 골프 관련 서적이다.
‘골프취업학개론’은 골프업계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사람들을 위한 강의형식의 도서다.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하듯이 이야기하고,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질문은 취준생이 궁금해하는 30가지를 사전 조사를 통해 선정했다. 너무 전문적이거나 깊이 있게 들어가지 않으면서도 여러 직업 취업 정보에 현장감과 현실감을 입혔다.
책의 주요 내용은 △골프 산업이 희망적인 이유 네 가지 △골프 산업의 두드러진 특성 일곱 가지 △골프업계 취업을 위해 반드시 준비해야 할 것들 △이력서·자기소개서 쓰기와 면접 보기 △골프 관련 26가지 전문직 취업 정보 등 내용적으로 똑 떨어지면서 이해가 쉽도록 구성했다.
골프 관련 직종의 경우 골프 경기위원·골프공 디자이너·골프 마케터·골프 멘탈 코치·트레이너·골프용품 유통·판매원·골프웨어 디자이너·골프장 경기팀·골프장 부킹 마스터 등 다양하게 소개해 골프 ‘잘알못’도 해당 업종에 흥미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은 안 비밀!
책 뒷표지에는 ‘걸프업 관계자, 구독 금지! 취준생에게 양보하세요’라는 재밌는 문구가 쓰여 있다. 가방이나 서랍 속에 넣어두고 필요할 때마다 꺼내 읽기 좋게 책 판형과 무게를 줄인 것도 돋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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