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동구 행당동 소재 아파트 ‘대림e-편한세상’은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아파트다.
7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개월(작년 11월~올해 1월)에 거래된 횟수는 총 15건이다.
먼저 전용면적 59㎡의 경우 총 6건이 거래됐다. 거래된 금액은 최저 9억1000만~최고 9억4000만 원이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들이 8억 원대에서 10억 원대 까지 다양하게 분포돼 있고 9억 원대가 가장 많다. 이때까지 거래된 내역까지 감안하면 대략적인 시세는 9억 원 초중반대로 형성됐다고 볼 수 있다.
전용면적 84㎡의 경우 총 5건이 거래됐다. 거래된 금액은 최저 10억8000만~최고 11억1500만 원이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들이 11억 원 초중반대에서 12억 원 중후반대까지고 12억 원대가 가장 많다.
여러 가지 상황을 살펴봤을 때 대략적인 시세는 12억 원 내외가 가장 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전용면적 114㎡의 경우 총 4건이 거래됐다. 거래된 금액은 최저 12억8000만~14억5500만 원이다.
현재 나와있는 매물들이 13억 원부터 최고 15억8000만 원 까지 있고 가장 많은 금액대는 13억 원 후반~14억 원이다.
여러 상황을 감안했을 때 대략적인 시세는 14억 원 내외로 추정된다.
대림e-편한세상은 대림산업(현 DL이앤씨)이 건설한 아파트로 2000년 12월 입주를 시작했다. 지상 최고 15층·35개동·전용면적 59~114㎡·총 3404가구 규모다. 현재 리모델링 이슈가 있는 단지로 2021년 11월 리모델링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교통편의 경우 수도권 전철 5호선 행당역이 바로 앞에 있고 한 정거장 거리에는 2호선과 수인분당선·경의중앙선을 이용할 수 있는 왕십리역이 있다. 강변북로와 동부간선도로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바로 앞 행현초를 비롯해 금북초·무학중·무학여고도 도보권에 있어 안심 통학이 가능하다. 롯데마트·행당2동주민센터 등 생활편의시설과 녹지시설인 대현산공원과 대현산배수지공원이 가깝다. 왕십리역을 중심으로 모여있는 상권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행당동 A부동산 관계자는 “대림e-편한세상뿐만 아니라 행당한진타운이나 금호벽산도 성동구에서 인기가 많은 아파트”라며 “이 일대 아파트들이 노후화가 되면서 몇 년 전부터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어 관망하는 집주인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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