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는 세월호참사 10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기억하는 동시에 예술을 통해 재난에 대한 사회적 상생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산에 위치한 경기도미술관은 참사 당시 합동분향소가 있던 화랑유원지에 위치해 있으며 단원고를 마주하고 있다.
미술관은 안산의 지역공동체로서 예술을 통해 공동체의 의미를 질문하고 시민들과 함께 10주기를 추념하며 재난의 상흔에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세월호참사 10주기위원회와 유가족들의 공예작품 ‘4·16 공방’ 전시도 진행된다.
퍼포먼스·작가와의 대화·워크숍·학생 단체 전시 투어 등 연계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펼쳐진다고 경기도미술관 측은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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