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가 29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2024년 수출바우처(1차) 및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참여기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통해 디자인 개발·홍보·구매자 발굴·해외인증·국제 운송 등의 14가지 해외 마케팅 서비스 메뉴판에서 원하는 서비스와 수행기관을 선택해 사용할 수 있는 지원 사업으로 이번에 1899개 기업을 선정했다.
기술력과 혁신성을 바탕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하는 수출 유망 중소기업을 지정하는 ‘글로벌 강소기업 1,000+ 프로젝트’ 지원 대상으로는 수출액 규모에 따라 글로벌 유망·성장·강소·강소+ 등 4단계로 나눠 473개 기업을 선정했다.
프로젝트 지정 기간은 내년 말까지로 수출 지원사업 참여 시 우대하며 수출 보증·보험 및 금리·환거래 분야에서 한도 확대·수수료 우대 등의 지원 혜택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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