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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새롭게 개발한 종균 사용해 나또 전 제품 리뉴얼
풀무원 나또 시장 점유율 89.3%로 1위
맛과 건강 고려한 제품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정도현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5-08 10:01:51
▲ 풀무원식품이 새롭게 개발한 종균을 나또 전 제품에 사용해 리뉴얼 출시한다. 풀무원
 
풀무원식품은 새롭게 개발한 종균을 나또 전 제품에 사용해 리뉴얼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나또의 영양과 기능을 더욱더 강화해 건강한 식품인 나또의 매력을 높이고 소비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다.
 
풀무원은 2005년 ‘유기농 나또’를 처음 선보인 이후 한국인 입맛에 잘 맞는 ‘한국형 나또’를 꾸준히 출시해 국내 나또 시장 점유율 1위를 지키고 있다. 2023년 기준 시장 점유율 89.3%를 차지하며 국내 나또 강자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리뉴얼은 약이나 영양제 외에 일상식으로 건강을 챙기기 위해 나또를 취식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데 주목하여 영양과 기능을 업그레이드하는 데 중점을 뒀다. 풀무원이 10년 이상 쌓아 온 나또 제조 노하우를 토대로 소비자 니즈에 맞는 제품을 선보여 만족도를 높여 나간다는 취지다.
 
새로워진 풀무원 나또는 전통 발효 식품 연구의 권위자인 경상국립대학교 김정환 교수와 풀무원이 8년간의 공동 연구한 신규 나또 종균을 사용해 한국인의 입맛에 더욱 잘 맞게 만들었다. 신규 나또 종균을 발효해 나또키나제와 비타민 K2 활성 효과가 기존 제품보다 높아졌다.
 
나또 관능 업그레이드와 함께 제품 패키지에도 변화를 줬다. 패키지 전면에 나또를 활용한 다양한 요리 이미지를 삽입해 소비자가 쉽게 제품을 인식하고 맛있는 식품으로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풀무원 나또는 ‘국산콩 생나또’ 기준 1팩(49.5g) 당 식이섬유 5.5g·단백질 7g을 함유한 고식이섬유 고단백질 제품으로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길 수 있다.
 
여기에 0~2℃의 낮은 온도에서 48시간 동안 천천히 숙성하는 ‘빙온 숙성’ 방식으로 제조해 나또 특유의 쿰쿰한 냄새를 최대한 줄이고 깔끔한 맛을 구현했다. 영양은 물론 맛까지 고려한 설계로 나또를 처음 접하는 소비자들도 거부감 없이 나또를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특허 기술인 ‘CAS system(Controlled Air-stream Fermentation Room)’을 활용해 제품 생산에서 영향을 주는 온도 편차를 최소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계절에 상관없이 보다 균등하게 발효된 높은 품질의 나또를 맛볼 수 있다.
 
특히 국산콩 나또 제품은 풀무원의 바른먹거리 원칙에 따라 엄격하게 선별한 특등급 국산콩만 발효해 사용했다. 특등급 콩은 국산콩에 매겨지는 평가 등급 중 가장 높은 품질의 콩으로 종전 사용하던 1등급 콩에서 원료를 상향 조정했다.
 
풀무원식품 백혜정 나또PM(Product Manager)은 “일상에서 간편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나또를 더욱 건강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리뉴얼해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영양과 맛을 동시에 잡는 나또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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