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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운정 가람마을상가 무인 노상주차 시범사업 마무리 ‘상가 활성화’ 기폭제 기대감
상인 “주차장 때문에 손님이 기피했는데 무인 주차장 기대”
김장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11-07 15:05:40
 
▲ 7일 파주 운정 가람마을상가 무인 노상주차 시범사업 마무리 단계로 확인됐다. 차량 주차면의 가운데 부분이 주차한 차량으로 올라오게 되면 주차를 끝낼 때 사진 오른쪽에서 주차비를 정산하면 차량 밑에 올라와 있던 파란색 부분이 내려가면서 차량을 이동할 수 있는 첨단기술이다. 김장운 기자
 
본보(지난달 27일자 파주 운정 가람마을상가 무인 노상주차 시범사업 ‘상가 활성화’ 기폭제 될까)가 보도한 파주 운정 가람마을상가 무인 노상주차 시범사업이 마무리 단계다.
 
그간 파주시 운정신도시 운정 가람마을상가가 만성적인 주차난에 경기불황이 더해져 2년 상가를 운영하면 다행일 정도로 소상공인 상가주인들의 원성이 높았는데 무인 노상주차 시범사업이 ‘상가 활성화’ 기폭제 될 것인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파주 운정 가람마을상가는 그간 상가건물에 지하 주차장이 없어서 대도로변 뒷편의 노상주차장이 있지만 상가 주인이나 손님 등이 장기주차로 인해 주차장이 불편해 손님들이 기피하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어 왔다.
 
파주시 운정신도시 운정 가람마을상가에서 약 7년간 상가를 운영하는 A 씨는 “이제 무인 노상주차 시범사업 공사가 마무리 단계라 다행이다”라며 “그간 파주 운정 가람마을 상가는 약 50%가 1년이나 2년 하다가 주인과 상호와 업종이 바뀔 정도로 손님이 없어 사투를 벌이듯이 어렵게 장사를 하고 있다”며 “근본 원인 중에 하나가 주차장인데 1단지 앞 공원 지하주차장은 실제로 상가 앞에 주차를 원하는 손님들에게 무용지물이다. 이번에 무인 노상주차장이 생긴다면 장기간 주차하는 사람들이 없어져 손님 대신 주차비를 지불할 생각이다. 많은 손님들이 이용바란다”라고 반가운 마음을 말했다.
 
이번 운정 가람마을상가 무인 노상주차 시범사업 책임자는 “공사가 마무리 단계라 공사가 끝이 나면 어려운 상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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