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1-02 09:49
뉴스 > 국방·군사
해병대사령관, 설 연휴 첫날 말도·서검 소초 작전대비태세 점검
서울, 서측 최전방서 경계근무 중인 장병 격려도
장혜원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1-26 12:52:23
▲ 주일석(오른쪽 둘째) 해병대사령관이 25일 말도소초에서 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해병대사령부 제공
 
주일석 해병대사령관(중장)은 25일 인천 강화군 말도·서검소초를 찾아 작전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설 연휴에도 임무 수행 중인 장병을 격려했다.
 
26일 해병대에 따르면 해병대는 전 날 주 사령관이 한강하구 중립 수역과 서해가 만나는 말도·서검도를 찾아 이곳에서 경계 작전 실시하고 있는 해병대원들의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말도·서검도는 해병대 2사단 장병들이 주둔하고 있다. 서울 서측에 있는 최전방지대로 평가된다.
 
주 사령관은 전방지역 동태를 확인하고 적 무인기 침투 등 대공상황발생에 따른 대응 절차 및 방공무기체계를 점검했다고 한다. 설연휴에도 경계임무를 수행 중인 장병들과 만나 “추운 날씨에도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군 본연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한다”며 “강인한 교육훈련을 바탕으로 어떠한 상황에서도 침착하고 단호하며 자신있게 대응해야 한다”고 했다.
 
서검소초장 이강준 중위(진)는 이날 “부대원 모두가 가족의 품을 떠나 경계작전 임무를 수행하고 있지만, 국민들의 행복하고 평안한 설연휴를 위한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며 “굳건한 작전대비태세로 묵묵히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겠다”고 했다.
 
 
 
 
광고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22
좋아요
6
감동이에요
6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5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93,899 ▶
어제 175,958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