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서버까 운동본부는 5일 오후 1시, 과천경찰서 앞에서 '선관위 직원 고발건' 수사를 외면하는 과천경찰서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었다. 과천경찰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및 선거관련 업무관리자 8명에 대한 고발(고발인 천창룡·2023년 5월), 중앙선관위 정보관리 국장 및 업무관리자 7명에 대한 고발(고발인 장재언·2024년 10월)사건의 관할임에도 수사를 시작하지 않는 직무유기를 하고 있다.
서버까 운동본부는 10여년간 부정선거를 파헤치고 있는 천창룡 대표와 전(前) 국방대학원 전산학 교수를 지낸 장재언 박사가 주축이 되어 ‘선관위는 사전선거를 포함한 통합 선거인 명부를 공개하라’ 라는 슬로건을 천명하고 있다.
과천경찰서 관할인 해당 고발건들은 모두 부정선거에서 촉발되었다. 따라서 집회의 주제는 ‘부정선거 조력자들을 수사하고 통합 선거인 명부를 공개하라’는 것이다.
집회는 5개월째, 매주 금요일 오후 3시에 과천경찰서 앞에서 열리고 있으며 5일(수요일)의 오후 1시 집회는 과천경찰서 수사관들과의 면담 성사로 말미암은 부정기 집회였다. 오는 금요일인 7일 집회도 오후 3시에 정상진행된다.
오후 1시부터 시작된 집회는 과천경찰서 수사관들과의 면담이 종료된 오후 3시경까지 이어졌다. 집회의 연사로 나선 시민, 장재언 박사의 육군사관학교 동기생, 김상순 TV 운영자 등은 한 목소리로 과천경찰서의 직무유기를 규탄하며 ‘부정선거 수사촉구’를 외쳤다.
당일 면담은 장재언 박사, 천창룡 대표, 권오용 변호사(참고인), 이옥주 사이버 수사팀장, 김비오 수사관이 참석하였다. 서버까 운동본부 측은 과천경찰서 수사과장 및 경찰서장에 대한 면담도 추진할 것이며 계속해서 선관위 직원 고발건 수사에 착수하지 않을시 이들을 대검찰청에 직무유기로 고발할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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