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원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정담회는 경상원 김민철 원장과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고은정 위원장을 비롯한 고양시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상인회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지원사업 안내를 시작으로 고양시의 상권현황과 문제점 그리고 지원사업의 애로사항 및 개선점 등을 논의하였다.
이날 정담회에선 지난해 기준 경기도 평균 음식점업 폐업률이 10.0%인 점과 비교하였을 때 고양시는 상대적으로 높은 수치인 12.1%로 나타나는 등 폐업률을 낮추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철 원장은 “일산시장과 일산서문상점가·일산역골목형상점가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연대상권 육성사업과 4월부터 진행될 통큰 세일 사업을 통해 고양시의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일반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민생현장 정담회를 통해 사각지대에 놓인 도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원장은 2025년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대상으로 찾아가는 민생현장 정담회를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까지 △시흥시 △의정부시 △수원시 △하남시 △구리시 △고양시 등 6개 시군 정담회를 진행하였으며 향후 △20일 평택시 △25일 파주시 및 김포시 등을 직접 찾아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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