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카네기코리아가 고객 맞춤형 최고경영자과정과 리더십 교육을 운영해 '2026 고객감동경영대상' 교육서비스 부문 최고경영자과정·리더십교육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데일카네기코리아의 리더십 교육 경험과 데이터 기반 조직 진단, 맞춤형 컨설팅을 결합한 교육 서비스가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의미가 있다.
한국경제신문이 주최하고 한국언론인협회가 후원하는 고객감동경영대상은 고객 중심의 경영과 서비스 실천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인 기업과 기관을 선정하는 시상 제도다.
데일카네기코리아는 최고경영자와 임원, 전문직 등을 대상으로 전국 주요 도시에서 12주 과정의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실제 경영 현장에서 겪는 관계·소통·갈등 등의 과제를 교육에 반영하고, 인간관계와 동기부여, 갈등관리 등을 실습하는 방식이다.
수료 이후에도 전국 30여 개 지역의 동문회를 통해 교육 경험과 경영 현장의 사례를 공유하고 이업종 간 교류를 이어간다.
기업 대상 리더십 교육은 조직개발(OD) 컨설팅을 바탕으로 고객사의 경영 과제와 조직문화, 구성원의 요구 등을 파악한 뒤 교육 내용을 설계한다. 일률적인 프로그램을 제공하기보다 조직별 상황에 맞춰 리더십 역량 향상과 조직 내 소통·협업 개선을 연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고객사의 조직 상황을 파악하기 위한 진단 플랫폼도 운영한다. 글로벌 조직 건강 보고서를 기반으로 조직 건강을 11개 영역으로 진단하고, 글로벌 및 아시아·태평양 기준과 비교한 결과를 교육과 조직개발 프로그램 설계에 활용한다.
올해 열린 조직 건강 세미나와 리더십 토크 콘서트에서는 글로벌 연구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모바일 투표와 질문 게시판을 통해 참석자들의 경험과 고민을 논의에 반영했다.
데일카네기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경영자 개인의 성장뿐 아니라 조직의 변화까지 연결하는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온 결과"라며 "고객사의 현장 과제를 교육과 컨설팅에 반영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