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창저축은행은 광명시에 본점을, 성남시 분당구에 분당지점을, 화성시 동탄신도시에 동탄지점을 각각 두고 수도권 일원의 광역 영업망을 갖추게 됐다.
수신 기반을 확대한 융창저축은행은 향후 동탄을 비롯한 수원, 오산, 평택 등 경기 남부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영업을 확대해 중견 저축은행으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동탄지점 개점으로 서민금융회사가 적은 경기남부권의 중소기업 지원과 서민금융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큰 기여를 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경기·인천 기반의 융창저축은행은 지난 1973년 협신상호신용금고로 설립된 후 1982년 융창상호신용금고로 상호를 변견한 뒤 2002년 현 상호로 다시 변경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조성우 기자 / 시각이 다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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