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헤드라인 뉴스

 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특징주] 에어부산, 아시아나 자회사 분리 매각 소식에 ‘급상승’

에어부산·에어서울 묶어서 800억원에 연내 매각

윤승준기자(sjy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09-25 11:34:49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사진제공=에어부산]
 
저비용항공사(LCC) 에어부산이 모회사 아시아나항공으로부터 연내 분리 매각된다는 소식이 나오면서 장중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25일 오전 10시 30분 기준 에어부산은 전 거래일 대비 665원(19.28%) 오른 411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에는 4485원까지 올라가며 상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에어부산의 주가 상승은 아시아나항공의 자회사가 연내에 분리 매각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나타났다. 현재 아시아나항공은 에어부산의 지분을 44.2% 보유하고 있는 중이다.
 
언론보도에 따르면 아시아나항공과 채권단이 에어부산과 에어서울을 패키지로 묶어 연내에 약 800억원에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아시아나항공과 자회사를 한꺼번에 매각하는 방안을 수정해 자회사들을 시장에 각각 내놓겠다는 것이다.
 
방민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기간산업안정기금 지원 요건에 의해 모회사 아시아나항공의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코로나19로 에어서울과 에어부산은 2분기에만 매출이 전년 대비 80% 이상 감소했다”며 “모회사 아시아나항공의 지원 없이 자체 생존 방안을 모색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분리 매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말했다.
 
2007년에 설립된 에어부산은 국내 및 국제항공 여객운송업을 영위하는 항공사다. 올해 2분기 기준 김해공항발 국내선, 국제선 시장점유율에서 각각 39.2%, 30.8%를 기록했다. 올해 3월에는 A321LR 항공기를 도입해 푸켓, 자카르타 등 중거리 노선의 운항도 가능해진 상태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1168억3553만원,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각각 899억4580만원, 1055억7088만원으로 나타났다.
 
 
[윤승준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 좋아요
    0

  • 감동이예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의 집&빌딩

보랏빛 향기로 사랑받던 ‘책받침 여신’ 강수지가 사는 동네의 명사들
강수지
NOH엔터테인먼트
김문창
인하대학교 문과대 어문학부 국어국문학 전공
이동재
알파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금융사각지대 청년들에게 ‘토닥’이 필요하죠”
신용등급 대신 신뢰를 보는 청년자조금융단체

미세먼지 (2020-10-31 04: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