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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가 이끈 ICT 수출, 6월 이후 4개월 연속 증가

9월 ICT 수출액 176억3000만달러…반도체·컴퓨터 주변기기 등 실적 견인

강주현기자(jhk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20-10-15 12:0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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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반도체 등 주요 품목 호조세에 힘입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사진은 부산신항. ⓒ스카이데일리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수출액이 반도체 등 주요 품목 호조세에 힘입어 4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산업부)는 ‘2020년 9월 ICT 수출입 동향’을 통해 지난달 ICT 수출액은 176억3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11.9% 늘었다고 15일 밝혔다. 6월(1.0%) 이후 4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 7월에는 3.3% 늘었고 8월엔 0.2% 증가했다. 9월 수입액은 95억6000만 달러다. 무역 수지는 80억7000만 달러다.
 
반도체 수출이 ICT수출 전체 증가세를 이끈 거으로 분석된다. 반도체 수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1.9% 증가한 96억달러를 기록했다. 메모리 반도체(61억9000만달러) 9.8%, 시스템 반도체(28억5000만달러) 16.8% 등 전반적으로 수출이 늘었다.
 
산업부는 “디(D)램 24.6%, 낸드 플래시 메모리 44.9%, 파운드리(반도체 위탁 생산) 18.3% 등 주요 품목의 수출 호조세가 계속됐다”고 전했다.
 
디스플레이 수출액은 2.7% 증가한 21억1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모바일 기기 등 수요가 확대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및 부분품 수출액이 늘었다. 액정표시장치(LCD) 수출액은 소폭 감소했다.
 
컴퓨터·주변 기기 수출액은 62.7% 증가한 12억9000만달러로 나타났다. 솔리드스테이트디스크(SSD) 등 보조 기억 장치 등 수출액(9억5000만달러)이 97.6% 증가하면서 12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휴대폰 수출액의 경우 13.2% 감소한 10억2000만달러로 집계됐다. 고성능 스마트폰을 중심으로 한 완제품 수출액(3억3000만달러)이 33.9% 증가했지만 부분품 수출액(6억9000만달러)이 25.7%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중국·베트남·미국·유럽연합(EU) 등 주요 상대국 수출액이 대부분 늘었다.
 
중국 수출액은 5.6% 증가한 81억7000만달러로 반도체(57억9000만달러) 8.4%, 컴퓨터·주변기기(5억2000만달러) 59.2% 등이 늘었다.
 
베트남 수출액은 18.0% 증가한 81억7000만달러다. 디스플레이(11억4000만달러·17.7%), 반도체(10억7000만·달러·11.7%), 휴대폰(4억2000만달러·44.3%) 등 한국 주요 수출품의 수출액이 모두 증가세를 그렸다.
 
미국 수출액(20억4000만달러)은 36.3% 늘었다. 반도체(7억5000만달러)가 24.8%, 컴퓨터·주변기기(4억5000만달러)가 111.5%씩 각각 실적이 개선됐다. 미국은 9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EU 수출액은 15.9% 증가한 10억7000만달러로 나타났다. 반도체가 4.9% 늘어난 2억2000만달러, 컴퓨터·주변기기가 44.4% 확대된 1억4000만달러다. 휴대폰은 41.7% 늘어난 1억달러를 기록했다.
 
일본 수출액은 9.0% 감소한 3억4000만달러로 집계됐다. 반도체(1억1000만달러) 마이너스(-) 10.6%, 컴퓨터·주변기기(3000만달러) -20.9%, 디스플레이(1000 달러) -66.4% 등이다.
 
수입액의 경우 반도체(45억달러)는 15.3%, 컴퓨터·주변기기(10억9000만달러)는 20.9% 늘었다. 휴대폰(5억8000만달러)은 33.8%, 디스플레이(3억3000만달러)는 0.2% 줄었다.
 
수입액을 지역별로 보면 대만(12억2000만달러·24.8%), 일본(9억1000만달러·2.7%)에서 늘었다. 중국(29억8000만달러·-12.4%), 베트남(9억달러·-16.4%), 미국(5억9000만달러·-14.5%), EU(5억5000만달러·-0.2%)에서 감소했다.
 
[강주현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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