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6923만명을 돌파했다. 사망자는 157만명을 돌파했다.
10일 월드오미터에 따르면 전 세계 코로나 누적 확진자수는 6923만9671명이고 사망자는 157만5810명이다.
코로나 확진자 세계1위인 미국의 확진자가 1582만42명, 사망자는 29만6698명이다.
미 식품의약국(FDA)가 화이자 코로나 백신을 이르면 10일(현지시간)에 미국 사용을 승인한다. 승인 여부가 결정되면 11일부터 미 전역에서 접종이 시작된다.
캐나다 보건부 역시 화이자 백신에 대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며 사용을 승인했다. 영국, 바레인에 이어 3번째 승인이 됐다. 캐나다는 다음주부터 16세 이상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을 시작한다.
한편 영국은 최근 코로나 백신 접종을 시작했는 데 2명의 접종자가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사례가 발생했다. 이에 영국 정부는 과거 심각한 알레르기 반응이 있었던 이들에 대해 당분간 접종을 중단하기로 했다
영국의 코로나 확진자는 176만6819명이고 사망자는 6만2566명으로 유럽에서 가장 많은 사망자를 기록하고 있다.
독일은 코로나(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하루 사망자 수가 590명을 기록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하게 됐다. 메르켈 총리는 목소리를 높여 접촉을 최소한도로 줄여야 한다고 강력히 호소하며 부분봉쇄보다 강력한 방역조처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연방하원에서 한 내년도 예산안과 관련한 시정연설에서 부분 봉쇄 추가 강화 필요성에 힘을 실으며 “아직 접촉 수준이 너무 높다”며 접촉을 충분히 못했다”고 경고했다.
독일 정부는 크리스마스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식료품이나 의약품 등 생필품 외의 물품을 판매하는 상점을 모두 닫아야 한다고 권고했다. 학교 방학도 14일부터 내년 1월10일까지 연장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개학하면 모든 학생이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독일의 코로나 확진자는 124만2198명이고 사망자는 2만704명이다.
일본 코로나 확진자는 이날 누적 확진자는 16만5840명이고 사망자 2420명이다.
국내 코로나 확진자는 4만98명이고 사망자는 564명이다. 우리나라 인구의 약 절반인 대만은 확진자 720명, 사망자 7명이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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