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시가 24,25일 양일간 신장동 송탄 신장쇼핑몰 일대에서 ‘2026 한미친선 문화 한마당’을 개최한다.
시는 이번 축제가 주한미군과 평택시민 그리고 전국의 방문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한미 양국의 다채로운 문화를 직접 느끼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채워진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풍성한 공연과 참여 프로그램이 연이어 펼쳐진다.
24일에는 공군작전사령부 군악대의 웅장한 연주와 국제대 댄스팀의 역동적인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한미 버거 콘테스트’ 및 미8군 군악대의 축하 공연이 열기를 더한다.
25일에는 지역 예술인들의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초청 가수의 화려한 피날레 무대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아울러 평택의 역사를 담은 창작뮤지컬 미스터 테일러 영상이 무대에 상영되며 행사장 일원에서는 한미 양국의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는 “각각의 특색을 지닌 프로그램들을 통해 한미 문화를 더욱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라며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며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한 축제 운영을 위해 23일 오전 8시부터 25일 오후 12시까지 K-55 정문 앞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이 제한된다. 주최 측은 당일 주변 도로가 혼잡할 수 있으니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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