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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사업자 부가세 신고기한 연장

코로나로 세무서 방문 어려움 감안 2월25일까지

이재훈기자(jhlee@skyedaily.com)

기사입력 2021-01-25 09: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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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이 코로나 확산으로 세무서 방문이 어려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2020년 2기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을 1월25일에서 2월25일까지 1달 연장해줄 방침이다. [사진=국세청]
 
국세청이 코로나 확산으로 세무서 방문이 어려움을 감안해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부가가치세 신고기한을 1월25일에서 2월25일까지 1달 연장한다.
 
특히 지난 1기 확정신고에 이어 소규모 일반과세자에 대한 부가가치세 감면제도가 유지됨에 따라 과세 기간(6개월) 공급가액(사업자기준으로 사업자별 모든 사업장 공급가액 합산금액)이 4000만원 이하이고 감면배제사업(부동산임대 매매, 과세유흥장소)에 해당하지 않는 개인 일반과세자의 납부세액이 간이과세자 수준으로 준다.
 
또한 간이과세자의 압부의무 면제 기준금액을 2020년 한시적으로 48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다. 과세기간(1년)의 공급대가 합계액이 3000만원 이상 4800만원 미만인 간이과세자에게도 추가로 납부의무를 면제한다. 물론 기존의 감면배제업종은 제외한다.
 
[이재훈 기자 / 판단이 깊은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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