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AI)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다. AI를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비즈니스 성과가 달라지는 시대가 왔다. 신간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6’은 개인의 업무 방식부터 조직의 전략, 산업의 패러다임까지 바꾸고 있는 AI 최전선의 흐름을 짚는다.
저자들이 선정한 내년도 AI 10가지 트렌드 가운데 ‘AI 에이전트 혁명’은 단순 자동화를 넘어, 스스로 목표를 세우고 판단·실행하는 ‘지능형 동료’로서의 AI를 다룬다.
언제부턴가 일반 개발자나 엔지니어 채용은 AI 코딩 어시스턴트 같은 자동화 도구의 확산으로 오히려 줄어드는 추세다. 책은 ‘AI 인재전쟁’에서 AI의 중요도가 올라감에 따라 글로벌 기업 사이에 AI 핵심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는다.
“불과 15년 전만 해도 AI 전문가들은 1000명도 채 되지 않았고, 당시에는 비인기 전공으로 분류되었다. 그러나 이제 AI 업계의 경쟁은 단순 채용이 아니라, ‘최상위권 인재’를 모시는 승부가 되었다.”
저자들은 이를 통해 1000억 원 연봉 시대가 열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그 밖의 트렌드로 전문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도구를 선택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독립’, 우리 생활 전반에 스며든 생성형 ‘AI의 대중화’, 다양한 AI툴을 조합해 새로운 업무 가치를 만드는 전략 ‘AI 믹스’ 등을 다룬다.
전작 ‘AI 비즈니스 트렌드 2025’가 AI 주요 도구 지도를 그렸다면, 2026년 판은 ‘어떤 기술을 쓰느냐’보다 ‘어떻게 활용하고 조율하느냐’가 핵심 경쟁력임을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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