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가 4일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시청 광장에서 인천환경공단, 인천항만공사 등 30여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기념행사를 열었다.
7일 시는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Our Journey to Clean Air)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
‘푸른 하늘의 날’은 한국이 제안해 지정된 최초의 유엔 공식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한 세계 각국의 참여와 실천을 촉구하기 위해 제정됐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인천환경공단이 ‘자원순환 실천 및 올바른 분리배출 알아보기’를 주제로 시민참여 환경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생활폐기물 감량의 필요성과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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