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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업 직원연봉, 시가총액 100대 기업과 비슷

지난해 공기업 36개사 직원 평균 연봉 7842만원

장수홍기자(shjang@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11-06 13:3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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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개 공기업 직원 평균연봉이 시가총액 100대 기업의 직원 평균 연봉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잡코리아]
  
공기업의 직원연봉이 대기업과 큰 차이 없이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올해 공기업 36개사와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지난해 직원평균 급여수준을 조사해 분석한 결과 양측의 격차는 286만원으로 근소한 차이를 보인 것으로 드러났다.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달 공기업 36곳의 직원연봉은 평균 7842만원,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시가총액 상위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 평균은 8128만원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직원연봉 평균이 가장 높은 공기업은 ‘한국마사회’로 평균 9209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인천국제공항공사(9048만원)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9011만원) 등이 9000만원을 상회하며 그 뒤를 이었다.
 
직원연봉 평균이 8000만원 이상인 공기업도 13개사에 달했다. 특히 △한국동서발전(8996만원) △한국가스공사(8960만원) △한국감정원(8907만원) △한국수력원자력(8906만원) 등은 9000만원에 육박하는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8891만원) △한국중부발전(8854만원) △한국남부발전(8750만원) △한국석유공사(8538만원) △한국서부발전(8512만원) △한국남동발전(8413만원) △한국조폐공사(8265만원) △한국전력공사(8225만원) △한국도로공사(8102만원) 등은 직원연봉 평균이 8000만원 이상 달했다.
 
금액 구간별로는 직원연봉 평균이 9000만원대인 기업이 3곳(8%), 8000만원대가 13곳(36%), 7000만원대가 13곳(36%)로 집계됐다. 이는 직원연봉 평균이 7000만원 이상인 공기업이 81%에 이르는 것이다.
 
한편 공기업의 직원연봉 평균은 같은 기간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8128만원)과 평균 286만원의 근소한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총 상위 100대 기업의 직원연봉 수준을 금액 구간별로 살펴보면 직원연봉이 1억원 이상인 기업이 13개(16%), 9000만원대인 기업이 12개사(15%), 직원연봉이 8000만원대인 기업은행 24%로 약 4곳 중 1곳 수준으로 가장 많았다.
 
 
[장수홍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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