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로 보는 상권|빌딩|재건축 뉴스

뒤로 리스트 인쇄
news only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톡

전 금융권, 12일부터 코로나19 ‘신용 사면’ 시행

해당 기간 중 발생한 연체 상환시 연체 정보 공유·활용 제한

기사입력 2021-10-12 11:57:44

▲ 조회 홈페이지 운영 예시. [사진=한국신용정보원 제공]
 
모든 금융권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개인 및 개인사업자에 대해 신용을 ‘사면’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신용회복지원 방안을 12일부터 시행한다. 앞서 금융권은 올 8월 ‘코로나19 신용회복지원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방안에 따르면 코로나 기간 중 발생한 연체 채무를 성실히 전액 상환할 경우, 연체이력 정보의 공유·활용을 제한하는 것이 핵심이다.
 
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의 △코로나 기간 중 발생한 △소액연체 등이 전액 상환된 연체이력 정보다. 코로나 기간은 지난해 1월 1일부터 올해 8월 31일까지로 하며, 소액연체 등은 2000만원 이하의 연체 및 대위변제·대지급 정보를 말한다.
 
이러한 조건을 충족하는 연체이력 정보는 금융기관끼리 공유하지 않도록 제한되며, 신용평가(CB)사의 개인·개인사업자의 신용평가에도 미반영할 예정이다. 대상자가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신용평가사 및 신용정보원에서 해당 여부를 판단해 적용한다.
 
이에 따라 9월 기준 개인 대출자 약 206만명과 개인사업자 약 16만3000명의 연체 이력정보 공유가 제한된다. 나이스신용평가 기준 개인 평균 32점의 신용점수 상승(평균 672점→704점) 및 개인사업자 기준 평균 0.6등급(평균 7.9등급→평균 7.3등급)의 신용등급 상승이 예상된다. 이들 대상자는 신용등급 상승에 따라 카드발급 및 신규대출 등 금융 접근성이 높아질 수 있다.
 
이번 지원 방안의 연체 상환기간이 연말까지이므로, 대상자 규모는 이보다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금융소비자는 각 신용평가사와 신용정보원 홈페이지에서 지원 대상 여부 등을 조회할 수 있다.

 [김학형 기자 / sky_hhkim , hhkim@skyedaily.com]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후속기사원해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

<저작권자 ⓒ스카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금융마이데이터 사업' 본허가를 획득한 '교보생명'의 신창재 회장이 사는 동네의 명사들
김윤
삼양홀딩스
신창재
교보그룹
조정원
세계태권도연맹
뒤로 리스트 인쇄
email오류보내기 트위터 페이스북 밴드 카카오톡
독자의견 총 0건의 댓글이 있습니다.
등록하기

스카이 사람들

more
“동정의 시선이 아닌 피해자로서 고아의 권리를 찾아주죠”
요보호아동 및 보육원 퇴소자 위한 인권사업 진...

미세먼지 (2021-10-26 21:00 기준)

  • 서울
  •  
(양호 : 38)
  • 부산
  •  
(최고 : 15)
  • 대구
  •  
(좋음 : 21)
  • 인천
  •  
(좋음 : 26)
  • 광주
  •  
(좋음 : 29)
  • 대전
  •  
(보통 :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