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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청약경쟁률 상위 100곳 중 86곳 ‘숲세권 아파트’

주거공간 선택 때, 쾌적성-공세권·숲세권 가장 중요 시 여겨

기사입력 2021-12-05 12:06:56

▲ 공원 인근에 자리한 아파트 단지 [스카이데일리DB]
 
올해 청약경쟁률 상위 100개 단지중 86곳이 숲, 공원 등이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로 나타났다. 
 
5일 부동산인포는 부동산R114 청약경쟁률 자료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부동산 리서치 업체 직방의 조사 결과에서도 이 같은 결과는 나타났다. 직방이 올해 초 자사 앱 이용자 1517명을 대상으로 주거공간 선택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입지요인을 설문조사한 결과, ‘쾌적성-공세권·숲세권’을 선택한 응답자가 전체 중 31.6%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비스·여유공간(22.8%), △편의시설 인접(13.1%), △교통 편리성(12.7%) 등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숲을 품은 아파트의 공기 농도는 그렇지 않은 아파트와 비교해 크게 높았다. 올해 3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이 위성영상 자료 등을 바탕으로 초미세먼지 농도를 분석한 결과, 서울 도심지의 2월 기준 평균 초미세먼지 농도는 34.3㎍/㎥로 나타났다. 하지만 도시 숲 지역의 초미세먼지 농도는 17.9㎍/㎥로 16.4㎍/㎥ 더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권일 부동산인포 팀장은 “기존 부동산시장은 편의시설 위주로 강세를 보였지만, 최근 코로나19 여파로 숲이나 공원이 가까운 숲세권 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며 “단, 숲세권 아파트라도 브랜드, 입지, 상품성 등을 꼼꼼히 따져 청약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말했다.

 [임영지 기자 / yjlim@sky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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