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천시 청년연합회가 주관하는 ‘청소년 내고장 문화 바로알기 체험활동이 임고서원 등 주요 명소에서 진행됐다.
23일 영천시에 따르면 이번 문화투어는 6월과 9월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또 우리 고장 역사의 흔적과 발자취를 따라가며 소중함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유산 감수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역 내 고등학생 132명을 대상으로 임고서원·보현산 짚와이어·전투메모리얼파크 등 지역 역사와 문화를 직접 둘러보고 체험했다.
임고서원에서 청소년들은 선조들이 입고 생활하신 전통한복을 입고 절하기 실습, 식사예절 등 실생활에 알맞은 예절교육과 전통음식 다식 만들기 체험활동으로 올바른 인성 함양과 전통의 멋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의 시간이 됐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청소년들이 우리 고장의 발전된 모습을 직접 보고 체험하는 시간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의미를 되새겨 애향심과 자부심을 높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영천시는 우리 지역을 탐방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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