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오산문화재단은 10월1, 2일 세교 고인돌공원에서 독산성·세마대지·권율장권의 지혜를 새기는 색다른 볼·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제13회 오산 독산성 문화제를 연다.
이번 축제는 오산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시민과 함께하는 참여형 역사문화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시민 노래자랑’, 오산대 공연축제콘텐츠학과와 협력해 오산시 6개 행정동의 역사·지명유래·마을 설화·문화 자원을 주제로 한 주민 참여형 ‘독산성 마을’을 운영한다.
공연 프로그램으로는 마술쇼·드로잉쇼·퓨전국악공연·연희공연·클래식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준비해 선보이며 조선시대 문화를 체험하는 ‘1593 공방’ ‘1593 LIVE’를 진행한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쓰레기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만들기 위해 먹거리 행사를 운영하지 않는다”며 “행사장 앞 식당가를 안내해 먹거리 문제를 해결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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