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아침도 다소 춥겠다. 현재 기온은 철원 영하 9도, 서울 영하 3.9도로 어제보다 조금 높지만, 여전히 공기는 차다. 이번 추위는 절기 입춘인 내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겠다.
기상청은 “중국북부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며 “내일까지 아침 기온이 낮아 춥겠고,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건조하겠다”고 밝혔다.
아침 최저기온은 -11~2도, 낮 최고기온은 1~10도가 예상된다.
주요 도시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5도, 인천 -5도, 수원 -6도, 춘천 -8도, 강릉 0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3도, 대구 -3도, 부산 1도, 제주 4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3도, 인천 1도, 수원 3도, 춘천 4도, 강릉 7도, 청주 4도, 대전 5도, 전주 4도, 광주 5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0도다.
전국에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한편 세계 주요 도시 국가 날씨를 살펴보면 △미국 뉴욕 -4°C/-2°C △캐나다 밴쿠버 3°C/9°C △영국 런던 9°C/12°C △프랑스 파리 6°C/9°C △중국 베이징 -7°C/5°C △일본 도쿄 2°C/7°C이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