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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오레오’ 색다른 맛과 브랜드 경험으로 소비자 공략
전 세계인의 입맛 사로잡은 글로벌 디저트 쿠키 브랜드 ‘오레오(OREO)’
다양한 맛의 제품과 밸런타인 팝업스토어 오픈 등 차별화된 마케팅으로 주목
스카이데일리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3-22 09:30:24
▲ 2022년 선보인 한정판 쿠키 ‘미스터리 오레오’. 동서식품
 
1912년 미국에서 탄생한 오레오(OREO)는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샌드위치 쿠키로 이름나 있다. 지구촌 곳곳에서 사랑을 받으며 연간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오레오는 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집계 기준 글로벌 No. 1 비스킷 브랜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다양한 소비자 취향에 따른 트렌디한 신제품과 콜라보레이션, 팝업 스토어 등 차별화된 마케팅이 오레오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비결이다.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맛을 선보이는 ‘오레오’
 
▲ '오레오x블랙핑크'. 동서식품
 
국내에서는 ‘오레오’와 이보다 두께가 43% 가량 얇은 ‘오레오 씬즈’ 등 두 제품군을 중심으로 다양한 맛의 신제품을 출시하며 국내 샌드류 비스킷 시장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지난해 2월, 글로벌 아티스트 블랙핑크와 콜라보레이션한 ‘오레오x블랙핑크’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오레오x블랙핑크’는 블랙핑크의 상징 컬러인 핑크와 블랙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블랙 버전에는 핑크색 딸기 크림이, 핑크 버전에는 다크 초콜릿 크림이 들어가 소비자의 눈과 입을 사로잡았다.
 
2022년 선보인 한정판 쿠키 ‘미스터리 오레오’는 먹어보기 전까지는 어떤 맛인지 알 수 없는 새로운 콘셉트의 제품으로 소비자가 직접 맛의 비밀을 풀어나간다는 독특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외에도 한정판으로 출시됐을 당시 소비자의 큰 사랑을 받아 정식 출시한 ‘오레오 샌드위치 쿠키 레드벨벳’, 민트초코 트렌드를 반영해 출시한 ‘오레오 민트 초코 샌드위치 쿠키’ 등 이색적이고 트렌디한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이색 체험 공간으로 소비자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오레오’
 
▲ 올해 2월 스타필드 하남점에 자리 잡았던 '오레오 밸런타인 팝업스토어'. 동서식품
 
한편 오레오는 소비자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이해 2월2일부터 약 1달간 스타필드 하남점과 고양점에 ‘오레오 밸런타인 팝업스토어’를 차례로 열었다. 오레오 밸런타인 팝업스토어는 사랑을 전하는 밸런타인 문화와 오레오의 즐거움을 접목해 다양한 체험 공간과 포토 스팟을 마련한 것이 특징이다.
 
오레오 밸런타인 팝업스토어는 ‘러브, 오레오’를 주제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하는 여정을 담은 ‘메이즈존’과 ‘플레이존’으로 구성됐다. ‘메이즈존’은 터치스크린 게임, 볼 풀장, 10초 영상 촬영 등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여러 코스를 마련하였다. 또한 ‘플레이존’은 나만의 밸런타인 오레오를 직접 꾸밀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진행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지난해에는 오레오 데이(5월25일)을 맞이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서 ‘오레오의 생일 파티’ 컨셉으로 팝업 스토어를 운영했다. 행사가 진행된 한 달 동안 3만 5천여명이 다녀갔으며 오레오 탄생 111주년과 세계 1위 비스킷 달성을 기념해 소비자에게 색다른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
 
동서식품 이수아 마케팅 매니저는 “오레오는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전 세계적으로 사랑받아온 대표적인 디저트 쿠키”라며 “동서식품은 시장 트렌드 및 소비자 취향에 발맞춰 다양한 맛의 제품과 함께 재미있고 개성 있는 마케팅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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