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유통업계는 ‘가정의달’ 5월을 목전에 둔 대대적인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전국 대형유통 12개 사 브랜드는 5월을 앞둔 주말 대형 할인행사를 진행하기로 했다. 최근 기온이 급격히 오른 점도 반영해 여름 상품도 발 빠르게 내놓을 예정이다.
우선 롯데백화점은 ‘슈퍼해피’라는 테마로 진행된다. 롯데백화점은 롯데월드몰에는 국내 최대 레고 매장을 개점했고 다음달 7일까지 건강 상품군에서 20·40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 상당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롯데백화점은 또 다음 달 6일까지 ‘명동 페스티벌’을 진행하기로 했다. ‘명동 페스티벌’에서는 롯데백화점이 자체 개발한 ‘킨더 유니버스’ 캐릭터와 서울시를 상징하는 2024 서울색 ‘스카이코랄’로 거리를 장식해 축제 분위기를 높일 전망이다.
현대백화점에서는 더현대 서울에서 이번 주말 테이스티 마켓에서 서울브루어리·아티스트 섭섭과 더현대 서울이 함께 만든 더현대 서울 한정판 맥주 특가 행사를 진행한다. 목동점에서는 ‘컬럼비아&네파 슈퍼 위크’행사를 통해 컬럼비아 여름 바람막이와 네파 반소매·반바지 세트 등을 판매한다.
이마트는 다음달 6일까지 ‘어린이날 문완구 페스티벌’을 열고 또봇·티니핑·핑크퐁 등 캐릭터 완구부터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닌텐도 등 디지털 가전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이마트에서 올해 가장 사랑받은 레고인 ‘레고 마인크래프트 깊고 어두운 전장’은 30% 할인하고 자동차 장난감계 전설로 불리는 ‘브루더’도 할인가에 제공한다. 이마트 행사 카드로 문완구 상품을 7만 원 이상 전액 결제시 1만 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롯데마트는 다음달 1일까지 ‘앵콜 더 큰 세일’을 진행한다. 호주산 안심을 엘포인트 적립 시 반값에 판매하고 ‘수원식 양념 돼지왕갈비구이’는 40% 할인 판매한다. 자연산 광어회는 30% 완도 활전복은 20% 할인하며 ‘물가안정 갈치’는 마리당 2900에 선보인다. 대추방울토마토(1.5kg)는 금주 핫프라이스 품목으로 선정해 행사 카드로 결제 시 899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롯데온은 30일까지 ‘롯데온세상’ 행사를 진행한다. 롯데온은 어린이날을 위한 레고와 영실업·캐치티니핑·크록스 등을 롯데온 단독 혜택으로 준비했으며 어버이날을 위한 바디프렌드 안마의자와 갤럭시 워치·골프에디션·헬렌카민스키·에스티 로더·키엘 등을 최대 혜택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스토케 유모차와 영유아 식탁의자 트랩트랩 등 다양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이 외에도 △신세계사이먼 여주 프리미엄 아울렛 △마리오아울렛 △아성다이소 △위메프 △CJ온스타일 △티몬 △NS홈쇼핑에서도 가정의달과 관련한 다채로운 할인 계획이 마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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