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보건소가 ‘세계 고혈압의 날’을 맞아 16일 배방읍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세계 고혈압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17일 ‘세계 고혈압의 날’은 세계고혈압연맹(WHL)이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을 상기시키고 고혈압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 지정한 날이다. 2005년 5월14일에 처음 행사가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 5월17일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 캠페인은 삼성전자 온양사업장 근로자 약 500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및 상담 △상담을 통한 고혈압에 대한 경각심 고취 △자기 혈압·혈당 수치 인식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최근 젊은 층에서 고혈압 발생률이 증가하고 있어 혈압에 대한 올바른 정보제공 및 고혈압 예방의 중요성을 지속해서 홍보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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