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CU가 3일 금(金) 상품을 더욱 확대해 온·오프라인 2차 판매에 나선다고 밝혔다.
신상품은 △도깨비 카드형 골드 4종 △용의 해 카드형 골드 3종 △문화유산 카드형 골드 3종 △네잎클로버 펜던트 메달 1종으로 총 11종이다.
카드형 골드 상품은 KOLAS 인증기관인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조하고 보증한 순도 99.9% 금이며 보증서와 고급 케이스로 구성됐다.
CU의 커머스 앱 포켓CU와 오프라인 전국 점포에서 프리페이드로 구매 가능하며 고객이 지정한 주소로 배송 받을 수 있다.
도깨비 카드형 골드는 △1g(16만9000원) △2g(30만8000원) △4g(59만 원) △10g(136만 4000원)로 1g짜리는 100개, 나머지는 각 20개 한정 수량으로 운영된다.
용의 해 카드형 골드는 △3.75g(53만 원) △11.25g(145만2000원) △37.5g(499만 원)이다.
문화유산 카드형 골드는 반가사유상·일월오봉도·천마퐁금관(53만 원)을 금으로 형상화해 소장 가치를 높인 제품이다.
네잎클로버 펜던트 메달(73만7000원)은 4.9g 금에 블루 다이아몬드가 장식된 액세서리 형태의 제품이며 총 20개만 한정 판매된다.
앞서 CU는 지난 4월 한국조폐공사에서 제작한 카드형 골드를 3개 중량(0.5·1·1.87g)을 판매해 약 1억 원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
1g 골드 상품은 판매를 시작한지 이틀 만에 1.87g 상품은 보름 만에 완판됐다.
편의점에서 금 상품의 인기가 높은 이유에 대해 CU 측은 “최근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 실물 자산의 가치가 점차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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