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 : 2026-10-23 16:54
뉴스 > 富동산 > 부동산 일반
HUG 다주택 임대인 전세보증 추가심사
감사원 “사고율 높은 다주택 임대인 검증 방안 마련”
김학형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4-07-14 10:09:56
▲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스카이데일리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집주인 대신 전세보증금을 갚아주는 ‘전세보증금 반환보증(전세보증)’ 50건을 초과해 가입하는 임대인에 대해 본사 차원의 ‘추가심사’를 하반기 중 도입할 예정이다.
 
추가심사는 감사원의 서민 주거 안정 시책 추진 실태를 반영한 조치다. 감사원은 전세보증 사고율이 높은 다주택 임대인을 가입 단계에서 추가 검증하는 등 대응 방안을 마련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HUG는 추가심사 대상의 경우 전세 계약 주요 위험 요소에 대해 적정성을 검증하고 심사 결과 위험도가 높다고 판단되면 전세보증을 제한하는 등 위험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구체적으로 △매매와 동시에 전세 계약을 맺는 경우 △전세보증금이 매매가격과 같거나 이를 웃도는 경우 △임대인이 전세 사기에 연루됐는지 △계약 관련자(대리인·공인중개사)의 전세 사기 관련성 여부 등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검증한다. 
 
또한 HUG는 임차인이 임대인의 동의를 받아 사전에 임대인의 추가심사 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안심전세’ 앱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방안도 추진할 예정이다. 임차인이 임대인의 보증사고 위험도 정보를 임대인의 동의 없이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 법적 근거 마련도 병행 추진한다.
 
광고
유병태 HUG 사장은 “전세 보증 추가심사를 통해 보증리스크 관리를 강화하고 전세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후원하기
  • 정기 후원
  • 일반 후원
  • 무통장입금: 하나은행 158-910019-39504 스카이데일리
  • 스카이데일리는 공공성에 기반해 독자가 만들어 가는 언론을 지향합니다. 정기 또는 일반 후원시 맞춤형 뉴스, 독자에게 할당하는 지면 서비스, 동행하는 홍보, 유상증자시 참여기회 제공(법인에 한함)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추천해요
0
좋아요
0
감동이에요
0
화나요
0
슬퍼요
0
댓글 : 0
방문수(PC&모바일)
오늘(실시간) 110,788 ▶
어제 168,844 ▶
최근 7일 ▶
대한민국 명사들
대면 기회를 가져보세요.
팬클럽 가기
오늘자 스카이데일리



주요 섹션 기사
주소 : 서울시 서초구 방배천로2안길 82(방배동 463-18) 청송빌딩 3,4층 | 전화 : 02-522-6595~6 | 팩스 : 02-522-6597
종합일간지 등록번호 : 서울시 가50131,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시 아01703, 등록일 : 2011년 7월 18일
발행·편집인: 민경두, 편집국장 : 주경준, 사업자 번호 : 214-88-81099 후원계좌 : 158-910019-39504(하나은행)
copyrightⓒ2011,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skyedaily@skyedaily.com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진강
본지는 한국신문윤리위원회의 서약사로서 신문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