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윤종호 의원(구미·국민의 힘)이 제7회 정명대상 시상식에서 (사)한국유권자중앙회가 뽑은 2024년 정명대상을 수상했다.
윤 도의원은 지난달 유권자에게 경상북도 교육청의 ‘경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 ‘장애학생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지원조례’ ‘학교산림교육 활성화 조례’를 대표 발의하는 등 경북 교육과 도정발전을 위해 헌신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4월23일 제346회 임시회에서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활주로 배치 및 방향 △대구경북통합신공항 항공기 소음문제 및 저감대책 △구미시 반도체산업 육성 및 발전방안 등 경상북도와 지역 현안에 대해 이철우 도지사에게 날카로운 도정질문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올해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모듈러 교실부실 공사 설치전반에 대해 △특정 업체편중지정으로 공기지연사례 △중고자재 사용 △발주처 이원화 등을 지적하고 앞으로의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또 도내학교 교장 중 일부가 100일 이상 과도한 출장을 가거나 금요일에서 주말까지 연속출장을 다녀온 사례 등을 질책하며 개선안을 주장했다.
한편 윤종호 도의원은 지난해 아동·청소년의 경제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상북도 경제교육 발전연구회’ 대표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경상북도와 교육청 경제교육활성화지원 조례제정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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