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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태 파주소방서장, 스프링클러 미설치 공동주택 화재안전 대책 추진
김장운 기자 기자페이지 + 입력 2025-03-19 14:31:56
 
▲ 파주소방서. 김장운 기자
 
파주소방서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화재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화재 대비 및 대응 시스템 구축·화재 예방 및 대피 요령 생활화와 화재 확산 방지 시설 보강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이를 위해 관계자 안전교육을 확대하고 노후 아파트의 피난 및 방화시설 유지·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특히 입주민이 화재 발생 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대피 경로를 명확히 안내하고 건물 관계인에게 소방시설 유지·보수 책임을 강조할 방침이다.
 
또한 관리사무소 및 입주민을 대상으로 화재 발생 시 문자 발송 체계 및 비상연락망 구성을 권고해 초기 대응력을 강화한다. 아울러 소방훈련지원센터를 통해 기초 소방훈련을 지원하고 국민 참여형 화재 대피 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옥상 출입문에 대피 경로 표시를 강화하고 소방안전용품을 지원하는 등 화재 안전 취약계층 보호에도 힘쓴다.
 
이상태 파주소방서장은 “공동주택 화재는 다수의 인명 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입주민과 관리자의 안전의식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실질적인 화재 예방과 대응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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