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리의 여신: 니케’를 서비스하는 레벨 인피니트는 5일 PC 런처 보안 사고에 대한 사과했다.
레벨 인피니트는 자체 조사 결과 니케 PC 런처의 일부 파일이 제3자에 의해 변조돼 런처 실행 시 악성 프로그램이 실행될 수 있었다고 확인했다. 악성 프로그램이 이용자 컴퓨터와 계정 정보를 해킹했을 가능성이 있다. 레벨 인피니트는 악성 프로그램의 피해 규모를 지속적으로 조사하며 대응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에 더해 PC 런처 파일이 어떤 경로로 변조됐는지 확인하기 위해 CDN을 포함한 네트워크 보안 환경을 면밀히 점검하고 있다.
레벨 인피니트는 “지휘관 여러분께서 아무런 의심 없이 이용할 수 있어야 할 서비스를 안전하게 제공하지 못했다는 점에서 운영사로서 깊은 책임을 느낀다”라며 “거듭된 사과의 말로 지휘관 여러분의 마음을 돌릴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에 더욱 송구스럽고 무거운 마음이다”라고 밝혔다.
레벨 인피니트는 PC 런처에 대한 보안 조치와 수정 작업을 완료했으며 추가적인 점검을 통해 PC 런처를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레벨 인피니트는 이용자들이 직접 PC의 보안 상태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취하실 수 있도록 보안 점검 가이드를 마련했다.
이에 더해 계정 보호 조치도 당부했다. 또한 계정 보호 조치는 악성 프로그램의 영향을 받지 않은 다른 기기를 사용하거나 보안 점검 가이드를 통해 수동 점검을 진행한 이후 진행할 것을 권장했다.
레벨 인피니트는 재발 방지를 위해 사고의 원인과 영향 범위에 대한 조사를 지속하고 있으며 향후 보안 모니터링 강화, 외부 리소스에 대한 무결성 검증 체계 구축, 런처 권한 최소화 등을 통해 유사 사고의 재발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레벨 인피니트는 “이번 사고와 관련해 게임 이용상의 피해나 금전적인 2차 피해가 발생한 경우 고객센터를 통해 문의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접수된 사항은 신속하고 면밀하게 확인하며 필요한 대응 방안을 검토하겠다”라고 밝혔다.
후원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