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포항시가 시민들의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축제의 장을 마련한다.
포항시 평생학습원은 6,7일 이틀간 뱃머리 평생학습원 일원에서 ‘제12회 두드림(DO Dream)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국제 교육도시의 날’을 기념해 ‘배움은 끝없이, 삶은 당당하게, 미래는 눈부시게!’를 주제로 시민들이 평생학습의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 기간 뱃머리교육관에서는 민요와 장단 등 4개 팀의 공연을 비롯해 어반스케치 등 8개 팀의 작품 전시, 와이어 꽃반지 만들기 등 19개 팀의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배움을 경험할 수 있는 ‘AI 상상연구소’와 권일용 범죄학 박사의 특별강연도 마련된다.
성인문해 시화전 수상작과 시니어 AI 동화 전시관에서는 배움을 향한 시민들의 도전과 성과를 소개한다.
특히 호동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열리는 산업단지 문화축제 ‘철든 하루, 문화로 쉬다’와 연계해 근로자와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백 드림 스탬프 투어’ 등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신정희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두드림 페스티벌은 시민들이 배움의 결실을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방문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다양한 문화 체험도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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