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KB 새희망홀씨II’ 와 ‘가계대출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신규금리를 각각 1%p,3.5%p 인하할 예정이다.
4일 국민은행은 수입이 적은 근로자와 자영업자 등의 금융난을 고려해 이달 중으로 ‘KB 새희망홀씨II’ 와 ‘가계대출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신규금리를 각각 1%p,3.5%p 인하한다고 밝혔다.
KB 새희망홀씨II의 경우 신규금리를 1%p 인하하고 기존 연 10.5%였던 금리 상한도 연 9.5%로 하향할 예정이다. 국민은행은 이번 감면으로 이용자가 총 3000억 원 규모의 이자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새희망홀씨Ⅱ 상품은 KB국민은행을 포함해 14개 금융기관에서 취급하고 있으며 서민금융진흥원에 따르면 은행에 따라 최대 10.5%의 금리가 적용되고 있다. 은행마다 금리가 다르고 우대금리를 지원하는 항목도 다르므로 각 은행 홈페이지의 상품공시실을 참고하여 결정하는 것이 좋다.
이외 국민은행은 가계대출 채무조정제도에 대한 신규금리도 3.5%p 인하한다. 신용대출 장기분할상환 전환제도, 채무조정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가계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대출가 그 대상이다. 이 경우 신규금리가 기존 연 13%에서 연 9.5%로 낮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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