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발매된 신곡 ‘Dynamite’로 빌보드 차트1위를 차지한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다큐멘터리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더 무비’가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24일 개봉한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더 무비’가 개봉 당일인 2만1586명을 동원하며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더 무비’는 한국 가수 최초 웸블리 스타디움 단독 공연부터 빌보드 월간 박스스코어 1위까지 뜨거웠던 스타디움 투어의 대장정 속,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무대 뒤 인간적 면모와 진한 이야기를 담은 감성 다큐멘터리이다.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영화는 2018년 11월에 개봉한 ‘번 더 스테이지: 더 무비’가 31만명을 동원한 것으로 시작으로 2019년 1월에 개봉한 ‘러브 유어셀프 인 서울’ 34만명을 동원하며 최고 흥행성적을 기록했다. 지난해 8월에 개봉한 3번째 다큐멘터리 영화 ‘브링 더 소울:더 무비’ 33만명을 모으며 호성적을 거뒀다.
이번에 나온 4번째 방탄소년단의 다큐멘터리 영화 ‘브레이크 더 사일런스:더 무비’는 개봉첫날 박스오피스1위를 차지하면서 주말에는 평일보다 더 많은 관객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번 작품 역시 이전의 영화들처럼 관객 수 30만 명을 넘길 수 있을 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정동현 기자/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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