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의 주거 브랜드 힐스테이트가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건설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기업과 기관의 SNS 운영 현황을 평가해 우수 사례를 선정하는 상이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며, 정량평가와 전문가 심사, 일반인 투표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한다.
힐스테이트는 입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와 고객 중심의 소통 방식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브랜드 소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입주민의 일상과 주거 문화를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해 온 점이 심사에 반영됐다.
힐스테이트 공식 유튜브 채널 '힐스캐스팅'은 입주민 참여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다. 대표 콘텐츠인 '힐스리더(HILL's LEADER)'는 입주민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로, 시즌1에서는 약 5개월간 오디오북 제작을, 시즌2에서는 약 8개월간 독립영화 제작을 진행했다.
'힐스클럽'은 전국 힐스테이트 단지의 동호회를 찾아 주민들의 취미 활동과 교류 모습을 소개하는 시리즈다. '힐스맨 시즌3'로도 알려진 이 콘텐츠는 올해 편당 평균 조회수 14만회를 기록했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전 시즌보다 조회수가 200% 증가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고객과 진정성 있게 소통해 온 점을 인정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입주민이 참여하는 콘텐츠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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